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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상식

입문하시는 트러커 필독! 화물차 또는 트럭의 종류, 특징, 톤수별 정리입니다!

by 판다트럭(pandtruck) 2025. 6. 11.

안녕하세요. 중고 화물차, 상용차, 트럭 매입 매매 전문 화물차 파는 판다 트럭 오문식 팀장입니다!

화물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선 항상 건강 챙기시어 안전 운전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항상 바쁘시겠지만 식사 거르지 마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물을 구비해두시면 기관지, 목 건강과 더불어 긴장하시며 운행하시는 몸에 긴장도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께선 사실 이 트럭과 저 트럭의 차이점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생소한 단어들도 많기 때문에 화물업계에 입문하시는 분들께서 이 화물차라는 것에 쓰임새나 종류에 대한 정리를 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화물차의 기본 구분 = 톤(Ton) 수

여기서 화물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신 경우 톤수라는 단어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끔 저에게 톤수가 어떤 걸 의미하는지 여쭤보시는 경우도 있으신데요.

화물차의 톤수는 간단히 정리하자면 톤수란 한 차량이 적재할 수 있는 짐의 무게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1톤 차 = 1톤의 짐 적재 가능 25톤 차 25톤의 짐을 실을 수 있는 차량입니다.

화물차의 어떠한 여러 가지 종류를 설명하기 앞서 운용하고자 하는 화물차가 몇 톤(Ton)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몇 톤의 차량이 필요하신지부터 확인이 되어야 적재하고자 하는 물건의 종류나 용도가 확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화물 업계에 계신 분들께선 통상적으로 톤수와 축의 유무를 가지고 차량을 설명하거나 정식 명칭보다는 예전부터 불리던 명칭으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아 사전에 숙지하시면 하시게 될 업무에 보다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처음으로 알게 되실 내용이고, 화물 업계에 종사하시다 보면 계속 익숙해지실 것 중 하나인 톤수별 구분 우선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2.5톤 / 3.5톤 / 4톤

대표 모델 : 현대 마이티, 대우 더쎈

도로에서 보실 수 있는 흔히 화물차라고 칭하는 차량 중 작은 축에 속하는 급이며 승용차로 비유하자면 준중형에 속하는 급입니다.

해당 톤수는 자가용으로 운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영업용으로 운용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실 수 있는 급의 차량입니다.

위 차량은 현대 신차 기준 5,000만원 이상으로 구매가 가능한 차량으로 신차로 구매를 하시는 경우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사업자를 소유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출고를 하곤 하십니다.

해당 차량의 쓰임새는 카고 적재함이 많이 쓰이 주로 경우와 적재함을 탑으로 구조 변경하여 적재하는 물건의 종류에 따라 냉장 또는 냉동 식자재 운송, 편의점 배송 등에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실 수 있는 보편적인 차량으로 용도에 따른 쓰임이 많은 차량이고, 좁은 도로도 높은 톤수의 차량에 비해 비교적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위 장점으로 앞서 말씀드린 전국에 어떤 곳이던 촘촘히 위치한 편의점에 들어갈 냉장, 냉동 제품들과 각종 음식점에 납품 될 식자재 운송에 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5톤 / 5톤 축

대표 모델 : 현대 파비스, 대우 구쎈, 볼보 FE, 스카니아 P280, 만 TGM, 벤츠 아록스

이 톤수부터는 개인 자가용으로 구매하시는 것 보단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전문적으로 화물 운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용차로 비유하자면 중형에 속하는 급으로 주행거리가 본격적으로 많아지고 그에 따라 많은 용도로 사용되는 톤수로 볼 수 있습니다.

위 차량은 현대 신차 기준 최소 8,000만원 이상으로 구매가 가능한 차량으로 화물차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운용되는 톤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출고되는 차량의 수가 많은 것과 비례하여 용도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필수로 자리 잡은 택배와 같이 간선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 중 높은 비율로 운용되는 차량이 바로 5톤, 5톤 축 차량입니다.

또한 식자재 배송에 쓰일 경우 중량이 4톤까지의 차량보다 많은 물건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5톤 급에 축을 추가로 장착한 뒤 냉장 혹은 냉동탑에 적재하여 운송 한다 보면 되겠습니다.


⊙9.5톤 / 11톤 / 14톤

대표 차량 : 엑시언트, 대우 맥쎈, 볼보 FE FM, 스카니아 P360, 만 TGM TGS , 벤츠 아록스

이 톤수 또한 개인 자가용보단 영업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승용차로 비유하자면 중대형에 속하고, 차량의 톤수가 높아진 만큼 외형만 보더라도 많은 적재물을 적재할 수 있는 크고 단단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차량은 통상적으로 '십바리'라고 불리는 차량인데요. 십바리란 앞 바퀴에 타이어 2개 뒤에 8개 해서 총 10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총 8개의 타이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뒤축이 2개이고 뒤축 1개당 타이어가 4개씩 들어가기 때문에 총 10개의 타이어가 장착되기 때문입니다.

해당 차량 같은 경우에는 5톤 차량과 헷갈리실 수 있지만 대부분 대형 캡이 장착되고, 엔진 마력 수가 5톤 보다 높게 올라가서 더 무겁고 많은 중량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위 차량은 현대 신차 기준 1억 3000만원 이상 구매가 가능한 차량으로 최근 들어 현대 엑시언트 구매를 희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18톤 / 21톤

대표 차량 : 현대 엑시언트, 대우 맥쎈, 볼보 FM FH, 스카니아 R450 S500, 만 TGS, 벤츠 아록스

위에 정리한 9.5톤~14톤 보다 더 무거운 물건을 적재하게 되면 찾으시는 톤수입니다.

통상 앞 바퀴 1축 + 뒤 바퀴 3축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아 '원쓰리(1X3)'로 편하게 부르기도 합니다.

위 톤수 급은 물건의 부피도 부피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축 자재, 코일, 액체류 등등을 주로 적재 합니다.

택배 배송 용도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각 집에 배송되는 적고 가벼운 짐들이 아닌 대량의 물건을 안전히 싣고 물류센터를 오가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25톤 이상

대표 차량 : 현대 엑시언트, 대우 맥쎈, 볼보 FH, 스카니아 S540, 만 TGX, 벤츠 아록스

앞서 말씀드린 18톤~21톤 보다 더 무거운 적재가 가능하고 '원쓰리' 보다 보이는 바퀴 수가 더 많습니다.

트럭 중 트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떤 물건이던 적재가 가능하고 육중한 무게로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될 수 있습니다.

도로법상 가능한 가장 무거운 무게를 싣고 주행하며 주로 자동차, 선박, 철근, 폐기물, 위험물 등에 쓰입니다.


오늘은 화물차를 기본적으로 구분하는 기준인 톤수(Ton)에 따른 차량 모델의 구분 및 용도 등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더 많은 구분을 위해선 조금 더 세분된 구별이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글을 보시는데 헷갈리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엔 톤수에 따른 구분은 이렇게 되는구나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선 세분화 된 특장 구분에 대해서 정리하여 인사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올리자면 위 차량들의 첫 구매 시 차량 구매에 많은 예산을 들이기 어려우신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저희 판다 트럭은 #중고화물차, #중고트럭, #중고상용차 매입과 매매 전문이며 전국 최다 최대 매물 보유 중이기 때문에 예산에 맞는 최적의 차량을 구매가 가능하시고, 차량 판매에 있어서도 차주 분께서 원하시는 비용에 최대한 맞춰 매입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